시력교정수술을 받고 회복이 끝나면 그 일은 지나간 일이 됩니다. 안경을 벗고 지내는 것이 익숙해지고, 몇 해가 지나면 수술받았다는 사실 자체를 떠올릴 일이 거의 없어집니다.

그런데 다시 떠올려야 하는 순간이 옵니다. 눈을 다쳤을 때, 다른 안과에 갔을 때, 눈과 상관없어 보이는 진료를 받을 때입니다. 이때 그 사실을 전하느냐 아니냐가 진료를 가릅니다.

이 글은 그 상황을 다룹니다. 안양에서 오가는 거리가 있으신 분은 급할 때 가까운 곳으로 가게 되므로, 이 준비가 특히 필요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남는 것이 있습니다

먼저 구조부터 짚겠습니다. 라식은 각막에 얇은 절편을 만들어 젖히고, 드러난 실질을 레이저로 교정한 뒤 절편을 덮습니다.

회복이 끝나면 일상에서 이 구조를 의식할 일은 없습니다. 다만 각막에 그런 과정이 있었다는 사실 자체는 남습니다. 그래서 눈을 진료하는 쪽에서는 그 정보가 필요합니다.

무엇을 볼 때 필요한지 몇 가지가 있습니다. 각막 상태를 재는 검사에서는 수술 전후의 값이 다르게 읽히고, 외상이 있었을 때는 확인할 항목이 달라지며, 나중에 다른 눈 수술을 하게 될 때는 이전에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가 계획에 직접 들어갑니다.

그래서 이것은 지나간 일이 아니라 계속 유효한 정보입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든 마찬가지입니다.

한 가지 덧붙이면, 어떤 방식으로 받았는지도 함께 남습니다. 절편을 만드는 방식과 표면에서 하는 방식과 절편을 만들지 않는 방식은 각각 남기는 것이 다르므로, "시력교정수술을 받았다"까지만 전하면 부족합니다.

다쳤을 때는 가까운 곳으로 가게 됩니다

여기서 이동 조건이 들어옵니다. 눈을 다치는 상황은 예고 없이 오고, 그때는 거리를 따질 상황이 아닙니다.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 시야가 가려지는 느낌, 심한 눈 통증, 눈에 무언가 부딪힌 뒤의 변화는 원인을 스스로 가리지 말고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에서 신속히 확인하십시오. 이 원칙이 먼저이고, 수술받은 곳으로 가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이동에 시간을 쓰지 마십시오.

그러면 문제가 하나 생깁니다. 가까운 곳에서는 그쪽 진료 기록이 없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받았는지 알 수 없으므로, 그 자리에서 본인이 전해야 합니다.

그 순간에 정확히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다친 직후이고 눈이 불편한 상태이며, 몇 해 전 일이라 기억도 흐릿합니다. 그래서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이 글의 요지입니다.

그 자리에서 전해야 하는 세 가지

정리하면 세 가지입니다. 이것만 전해지면 대부분 충분합니다.

첫째, 어떤 수술을 받았는가. 방식의 이름입니다. 절편을 만드는 방식인지, 표면에서 한 방식인지, 절편 없이 한 방식인지가 여기서 갈립니다.

둘째, 언제 받았는가. 연도만이라도 됩니다. 최근인지 오래되었는지에 따라 확인 항목이 달라집니다.

셋째, 어디서 받았는가. 필요할 때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경로가 됩니다.

여기에 하나를 더 붙이면 좋습니다. 그 뒤로 눈 쪽에 다른 일이 있었는지입니다. 추가 시술을 받았거나 치료를 받은 적이 있으면 그것도 함께 전하십시오.

양쪽 눈을 같은 방식으로 받았는지도 확인해 두시면 좋습니다. 드물지만 다른 경우가 있고, 그러면 눈마다 다르게 봐야 합니다.

전할 때는 기억에 의존하지 마시고 저장해 둔 것을 보여 주십시오. 다친 직후에는 순서가 섞이기 쉽고, 잘못 전한 정보는 없느니만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 화면을 열어 보여 드리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하늘안과의원 (강남 본원)

주소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509 (반포동)
교통
  • 지하철 7호선 논현역 5번 출구에서 직진 380m
  • 지하철 신분당선 신논현역 2번 출구 인근
  • 버스 강남대로 정류장 하차 · 간선 140·144·145·360·402·407·408·420·421·440·441·470·471·642·241·241B
  • 자가용 건물 뒷편 주차장 · 발렛파킹 운영
진료시간
  • 월·화·수·금 10:00~16:30
  • 10:00~14:30 · 검사·수술만
  • 휴진 · 장비검진일
  • 일·공휴일 휴진
  • 점심시간 13:00~14:00
예약
검사·수술 100% 사전예약제
빠른 전화문의
010-2006-2189

수술 기록을 어디에 두는가

세 가지를 그 순간에 기억해 내는 것보다 적어 두는 편이 확실합니다. 방법은 몇 가지입니다.

휴대전화에 메모로 남기는 방법이 가장 실용적입니다. 잠금 화면에서도 볼 수 있는 의료 정보 항목이 있으면 거기에 넣어 두시면 됩니다.

수술 후 받은 서류를 보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급할 때 찾아 들고 나가기는 어려우므로, 사진으로 찍어 함께 저장해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가족이 알고 있게 하는 방법도 준비에 들어갑니다. 본인이 설명하기 어려운 상황일 수 있고, 그때 함께 간 사람이 전할 수 있으면 됩니다.

저장해 둔 위치를 잊지 마십시오. 이것이 실제로 가장 자주 생기는 문제입니다. 몇 해 전에 어딘가 적어 두었는데 그 자리를 못 찾는 경우입니다. 자주 쓰는 곳 한 군데에 두시면 됩니다.

안과가 아닌 곳에서 진료받을 때

눈과 상관없어 보이는 자리에서도 전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진료에서 눈 상태를 함께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신 질환을 관리하시면서 눈 쪽 확인이 함께 들어가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이때 수술 이력이 없으면 값이 다르게 읽힐 수 있습니다.

약을 처방받는 자리에서도 전해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이 있고, 그 판단에 눈 상태가 들어갑니다.

건강검진에서 시력을 재는 경우도 있습니다. 값 자체보다 그 값이 어떤 눈에서 나온 값인지가 중요하므로, 문진표에 적는 자리가 있으면 적어 두십시오.

전할지 말지 애매할 때는 전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필요 없으면 넘어가면 되지만, 필요한데 없으면 판단이 어려워집니다.

안경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술을 받으신 눈은 도수를 재는 조건이 다를 수 있고, 그 사실을 모르면 값이 다르게 해석됩니다. 새로 안경을 맞추실 일이 생기면 그 자리에서도 한 번 전하십시오.

렌즈를 다시 쓰려 하시는 경우는 특히 그렇습니다. 수술받은 눈에 렌즈를 맞추는 것은 조건이 다르므로, 진료에서 먼저 확인하신 뒤에 정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오래 지났어도 해당되는 이유

"이제 몇 해나 지났는데 관계가 있겠나" 하고 생각하시게 되는 지점입니다. 관계가 있습니다.

각막은 그 뒤로도 계속 그 상태로 있습니다. 회복이 끝났다는 것은 불편이 없어졌다는 뜻이지 원래대로 돌아갔다는 뜻이 아닙니다.

검사 값을 읽는 기준이 다릅니다. 같은 값이라도 수술을 받은 눈에서 나온 값과 그렇지 않은 눈에서 나온 값은 다르게 해석됩니다.

나중에 다른 눈 수술을 계획할 때 이 정보가 직접 들어갑니다. 시간이 오래 지나 백내장 쪽 수술을 하게 되는 경우가 대표적이고, 이때 이전 수술의 내용이 계획에 관여합니다.

그래서 이 정보는 유효기간이 없습니다.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기억이 흐려지므로, 적어 두는 일의 값은 커집니다.

한 가지 덧붙이면, 이것은 문제가 남아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이 계속 관리해야 할 상태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판단할 때 알고 있어야 할 배경이라는 뜻입니다. 이 구분을 해 두시면 불필요하게 걱정하실 일도 없습니다.

안양에서 미리 대비해 두는 법

정리하면 준비는 세 가지입니다.

수술 정보를 한 줄로 적어 저장해 두십시오. 방식·시기·받은 곳입니다. 서류가 있으면 사진도 함께 저장하십시오.

안양에서 급할 때 갈 수 있는 곳을 미리 확인해 두십시오. 야간이나 휴일에 눈을 볼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 알아 두시면, 그 순간에 검색하지 않아도 됩니다.

수술받은 곳의 연락처도 함께 저장해 두십시오. 가까운 곳에서 확인을 받은 뒤에 이어서 물어볼 자리가 필요합니다. 서울·부산 어느 쪽이든 빠른 전화문의 010-2006-2189 한 번호를 쓰시면 됩니다. 온라인 문의 접수는 24시간 가능하므로, 진료시간이 아닐 때는 접수해 두시면 됩니다.

이 세 가지는 한 번 해 두면 끝나는 준비입니다. 쓰이지 않으면 가장 좋은 준비이지만, 필요해지는 순간에는 대체할 것이 없습니다.

수술한 눈으로 다른 곳에 갈 때 묻는 것

방식 이름을 정확히 모르면 어떻게 합니까?

받으신 곳에 문의하시면 확인됩니다. 미리 알아 저장해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다친 뒤에 수술받은 곳으로 가야 합니까?

먼저 닿을 수 있는 곳에서 확인받으십시오. 이어서 볼 것은 그 뒤에 정하면 됩니다.

몇 해가 지났는데도 알려야 합니까?

알리십시오. 시간과 무관하게 판단에 들어가는 정보입니다.

서류를 잃어버렸으면 어떻게 합니까?

받으신 곳에서 기록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식과 시기만 알아 두셔도 됩니다.

양쪽 눈을 다른 방식으로 받았을 수도 있습니까?

드물지만 있습니다. 확인해 두시면 전할 때 정확합니다.

가족에게도 알려 두어야 합니까?

본인이 설명하기 어려운 상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알려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수술 가능 여부와 방법은 정밀 검사와 의료진 상담으로 개인별로 결정됩니다. 이 글은 이미 수술을 받으신 뒤의 정보 전달에 대한 안내이며, 개별 상황의 판단은 진료에서 이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