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 계획하실 때 달력에 표시하시는 것은 대개 하나입니다. 수술 날짜입니다.

그런데 그 앞에 하나가 더 있습니다. 검사일입니다. 그리고 이 둘은 붙어 있지 않습니다. 검사와 수술 모두 사전예약제로 안내되며, 진행 여부는 검사 결과와 상담을 거쳐 정해집니다. 검사에서 확인하고 정한 뒤에 수술 날짜가 잡히므로, 두 날 사이에 기간이 놓입니다.

이 글은 그 사이를 다룹니다. 그 기간에 무엇이 정해지고 무엇을 준비하는지 아시면 전체 일정이 정확해집니다.

검사일과 수술일 사이가 있습니다

먼저 왜 나뉘는지 짚겠습니다.

검사에서 확인할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라식은 각막에 얇은 절편을 만들어 젖히고, 드러난 실질을 레이저로 교정한 뒤 절편을 덮습니다. 이 방식이 가능한지는 각막 조건이 정하고, 그 값을 재는 데 항목이 여럿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놓고 정하는 자리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할지, 지금이 맞는 시기인지가 그 자리에서 정해집니다.

그러니 "가서 바로 받는다"는 전제로 계획을 세우지 마십시오. 이 전제가 가장 자주 어긋나는 부분이고, 특히 멀리서 오시는 분이 그렇게 계획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날이 나뉘어 있다는 것은 방문이 두 번이라는 뜻입니다. 부산에서 서면까지 오시는 조건을 두 번으로 계산하셔야 합니다.

대신 그 사이의 기간이 쓸모가 있습니다. 다음 항목들이 그 이야기입니다.

두 방문의 성격도 다릅니다. 검사일은 정보를 얻는 날이고 수술일은 정해진 것을 진행하는 날입니다. 그래서 준비할 것도 다르고, 그날 걸리는 시간도 다릅니다. 같은 날처럼 계획하시면 어느 쪽도 맞지 않습니다.

그 사이에 정해지는 것

두 날 사이에 무엇이 정해지는지 보겠습니다.

진행 여부입니다. 검사 결과를 놓고 하실지 말지가 정해지고, 가능하다는 답을 들으셨다고 반드시 하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방식입니다. 가능한 것이 둘 이상이면 어느 쪽으로 할지도 이 기간에 정하시게 됩니다.

시기입니다. 지금 할지 미룰지, 미룬다면 언제로 할지입니다. 회복 기간을 낼 수 있는 때가 언제인지가 여기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수술 날짜입니다. 위의 것들이 정해진 뒤에 잡힙니다.

이 결정들을 검사 당일에 다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결과지를 받아 두시고 며칠 두고 정하셔도 늦지 않고, 오히려 그 편이 나중에 후회가 적습니다.

함께 정할 사람이 있으면 이 기간이 더 필요합니다. 들은 것을 전하고 상의하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

부산하늘안과의원 (부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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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시간
  • 월·화·수 10:00~16:30
  • 10:00~17:30 · 강남 본원(16:30)과 다름
  • 10:00~14:30 · 검사·수술만
  • 휴진 · 레이저 장비점검
  • 일·공휴일 휴진
  • 점심시간 13:00~14:00
예약
검사·수술 사전예약제
빠른 전화문의
010-2006-2189

그 사이에 준비할 것

기간이 정해지면 준비도 그 안에서 이뤄집니다.

일정을 비우십시오. 수술 당일과 그다음 날, 그리고 회복 기간입니다. 검사에서 며칠이 필요한지 들으셨으면 그 값으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동행을 부탁해 두십시오. 수술 당일과 다음 날이 대개 필요한 날입니다. 그 며칠 전에 부탁하면 일정을 낼 수 있는데, 임박해서 말씀하시면 어렵습니다.

집을 준비해 두십시오. 회복 기간에 필요한 것을 미리 채워 두시면 그 며칠에 나가실 일이 없어집니다.

회사에 알려 두십시오. 쉬는 날과 그 뒤 확인 방문일을 함께 전하시면 조정이 한 번에 끝나고, 그때마다 새로 설명하실 일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궁금한 것을 적어 두십시오. 수술 당일에는 물어보실 여유가 적으므로, 이 기간에 정리해 두시고 미리 문의하시면 됩니다. 온라인 문의 접수는 24시간 가능하므로, 진료시간이 아닐 때는 접수해 두시면 됩니다.

간격을 짧게 두면 생기는 일

두 날의 간격을 정하실 때 알아 두실 것들입니다. 먼저 짧게 두는 경우입니다.

준비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일정을 비우고 동행을 부탁하고 집을 준비하는 일이 며칠 안에 몰립니다.

결정을 급하게 하게 됩니다. 검사 결과를 놓고 생각해 볼 시간이 짧아지고, 상의할 사람이 있으면 그 시간이 아예 없습니다.

대신 마음이 흔들릴 여지가 적습니다. 오래 두면 다시 알아보게 되는 분에게는 짧은 쪽이 맞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검사 값이 그대로 쓰입니다. 시간이 벌어지면 다시 확인해야 하는 항목이 생길 수 있는데, 짧으면 그 일이 없습니다.

정리하면 준비가 이미 되어 있는 분에게 맞는 방식입니다. 일정과 동행이 정해져 있고 결정도 서 있다면 짧게 두셔도 됩니다.

간격이 길어지면 생기는 일

반대쪽입니다.

준비할 시간이 넉넉합니다. 일정과 동행을 여유 있게 맞추실 수 있습니다.

결정을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들은 것을 생활에 대입해 보고 상의하실 시간이 생깁니다.

다만 너무 벌어지면 검사를 다시 받게 될 수 있습니다. 값이 달라질 수 있고, 렌즈를 다시 쓰기 시작하셨다면 조건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마음이 흔들리기 쉽습니다. 그 사이에 다시 알아보게 되고, 새로 본 자료 때문에 처음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는 상태와 사정에 따라 다릅니다. 검사 자리에서 "이 값이 언제까지 그대로 쓰입니까"를 물어 두시면 그 안에서 정하실 수 있고, 그 기간이 곧 결정에 쓸 수 있는 시간입니다.

그 사이에 마음이 바뀌면

이 경우도 짚어 두겠습니다. 드물지 않습니다.

하지 않기로 정하셔도 됩니다. 검사를 받았다고 반드시 진행하셔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미루기로 정하셔도 됩니다. 시기가 안 맞으면 다음으로 두시면 되고, 그때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지 물어 두시면 됩니다.

잡아 둔 날짜가 있으면 알리십시오. 그냥 안 가시면 그 자리가 비어 있게 됩니다. 가능한 한 빨리 연락하시면 됩니다.

결과지는 보관하십시오. 나중에 다시 알아보실 때 그대로 쓰이고, 눈 상태를 확인해 둔 기록으로도 남습니다.

그리고 무엇 때문에 마음이 바뀌었는지 적어 두십시오. 나중에 다시 알아보실 때 그 지점부터 확인하시면 됩니다.

미루시는 것이 잘못된 판단은 아닙니다. 시기가 맞지 않거나 준비가 부족하면 미루시는 편이 낫고, 그때 다음에 언제쯤 다시 볼지만 정해 두시면 그 결정이 미룬 것이 아니라 정해 둔 것이 됩니다.

부산에서 두 날을 배치할 때

정리하면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두 날 모두를 달력에 표시하십시오. 수술일만 표시하시면 검사일이 급하게 잡힙니다.

검사일 앞의 준비를 확인하십시오. 검사 전에는 렌즈 착용을 중단해야 하며, 중단 기간은 렌즈 종류와 눈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예약할 때 확인하십시오.

두 날 사이의 간격을 의식적으로 정하십시오. 준비 상태와 결정의 여유를 놓고 보시면 됩니다.

요일 조건을 함께 보십시오. 부산점은 금요일에 다른 요일보다 늦게까지 진료합니다. 그리고 토요일은 검사·수술만 진행하고 경과 관찰 진료는 하지 않습니다. 수술 뒤 확인이 평일에 놓이므로 그 자리를 함께 계산하셔야 합니다.

목요일과 일요일·공휴일은 휴진입니다.

상담·검사·수술은 각 병원에서 별도로 이뤄지므로, 지점을 옮기면 검사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두 날을 한 곳에서 이어 가시는 편이 단순합니다.

두 날 사이를 계획하며 묻는 것

검사받은 날 수술 날짜를 정해야 합니까?

그날 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결과지를 받아 두시고 며칠 두고 정하십시오.

간격이 얼마나 되는 것이 보통입니까?

준비 상태와 일정에 따라 다릅니다. 검사 자리에서 값이 언제까지 유효한지 물어 두십시오.

그 사이에 렌즈를 껴도 됩니까?

수술 전에도 조건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검사 자리에서 확인하십시오.

수술 날짜를 미루면 검사를 다시 받습니까?

기간에 따라 다릅니다. 미루시게 되면 그때 물어보시면 됩니다.

검사와 수술을 하루에 하면 안 됩니까?

다른 날에 이뤄집니다. 결과와 상담을 거쳐 진행 여부가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그 사이에 준비할 것을 어디서 확인합니까?

검사 자리에서 안내를 받으시고, 남은 것은 문의로 물으시면 됩니다.

검사일에 무엇을 가져가야 합니까?

안경과 이전 처방전, 다른 곳에서 받은 자료입니다. 예약 통화에서 함께 확인하십시오.

두 날을 같은 주에 잡아도 됩니까?

준비가 되어 있으면 가능합니다. 다만 회복 기간까지 함께 계산하셔야 합니다.

두 날 사이에 물어볼 것이 생기면 어떻게 합니까?

문의 접수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방문하지 않고도 확인되는 항목이 많습니다.

검사일과 수술일에 각각 동행이 필요합니까?

검사 항목과 수술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두 날 각각을 예약할 때 물어 두십시오.

수술 가능 여부와 방법은 정밀 검사와 의료진 상담으로 개인별로 결정됩니다. 두 날의 간격과 준비 항목도 상태에 따라 정해지므로, 계획은 검사 뒤에 세우시면 정확합니다.